'자립'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모여 작은 플랫폼을 시작합니다!


시설과 가정위탁에서 퇴소하고  

자립준비청년이 된 지 N년차


우연한 만남에서 대화를 나눈 우리는 흥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위로와 도움이 됨을 경험했습니다.


그 소중한 경험을 확장하고자

우리는 느슨하고 사소하지만, 지속할 수 있는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우리와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가 있다면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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