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주 보도자료


뉴스 동영상 링크 : https://youtu.be/WWmJ-qMsKNc

[앵커]


보육원이나 위탁 시설과 같은 곳에서 지내다


만 18세가 되면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을


'자립준비청년'이라고 합니다.


인천에도 수 백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힘겨운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데요.


서구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여개 단체가 협의체를 만들었습니다.


구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 내용]


만 18세가 되면서 보호 종료 아동으로


세상 밖에 나오게 된 수찬 씨.


여행 가방 하나와 쇼핑 카트에 담겨 있는


상자 몇 가지가 수찬 씨 열여덟 삶의 전붑니다.


하지만 이런 초라한 짐과 함께


몸을 뉠 방 한 칸도 마련하기 쉽지 않습니다.


[영화 대사]


"내가 보기에는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심각한데요?"


"왜요"


"지금은 방도 없잖아요."


이처럼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이나 위탁 시설에서


독립을 해야 합니다.


당장 사회에 뛰어들 준비도 안 된 상황에서


현실은 더 냉혹할 수밖에 없습니다.


서구에서 이런 청년들을 위해


기관과 단체들이 머리를 맞댔습니다.


자립준비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본격적인 협의체를 꾸린 겁니다.


이번에 협의체에 참여하는 기업과


단체는 모두 20곳.


주거와 진로, 취업 등을 비롯해


심리 상담 등 멘토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손을 내밀었습니다.


[조현수 / 아디주 커뮤니티 대표]


"저희 협의체가 다 같이 결의를 하고 자립준비 청년을


지역사회 중심에서 청년들을 만나고자 하는 그런 자리가


되지 않을까 해서 저도 굉장히 뜻깊고 큰 기대가 됩니다."


특히 자립준비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은 따로 있습니다.


취업도 걱정이지만 안정된 주거를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인 상황.


자립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지원하는 희망디딤돌 센터가,


지난해 전국에서는 마지막으로


인천에도 문을 열면서


서구와도 협력할 수 있게 됐습니다.


[박창규 / 희망디딤돌 인천센터장]


"1인 원룸 형태이기 때문에 본인이 100만 원의 보증금을 내고


임대료는 무상으로 지원이 되고 임대료는 낼 필요 없이


공과금만 본인이 납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하고요. 심사를 통해서 입주자로 선정이 되면


입주가 바로 가능합니다."


서구가 이번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정부의 지원이 아예 없어서는 아닙니다.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만 24세 청년까지


보호 조치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지만,


제도가 닿지 못한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강범석 / 서구청장]


"생활비 지원 기간이 5년이 있습니다. 그 5년 동안 그 외에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정말 구체적이고 그들이 정말로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연결시켜 주는 게 이 공동체의 역할이고요.


구청을 포함해서 많은 전문기관들도 참여해서 잘 진행할 계획입니다."


서구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참여 기관들과 함께


지역 특화 청년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B tv뉴스 구혜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민섭 기자]


출처 : B tv news(https://news.skbroadband.com)


https://news.skbroadband.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70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9일 서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서구 자립준비청년의 다양한 필요와 욕구에 따라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모인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밀도 있는 마을내 신뢰기반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서구청과 기관(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ㆍ인천서구복지재단ㆍ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ㆍ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ㆍ인천여성가족재단ㆍ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ㆍ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기업(꿈을Dreamㆍ널리컴퍼니(주)ㆍ뮤라이즌ㆍ보헤미안유니온(주)ㆍ아디주 커뮤니티ㆍ유혜신 심리상담센터ㆍ지니스튜디오ㆍ청년이룸ㆍ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주),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ㆍ청라꽃갈비), 단체(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ㆍ서인천청년회의소) 등 총 20개 기관 및 소상공인을 포함한 기업, 단체가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로 참여해 뜻을 모았다.


기업과 단체 등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참여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구청은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원 제공, 대상자 간의 연계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구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 '울타리 플레이 로그'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8461989587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9일 서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서구 자립준비청년의 다양한 필요와 욕구에 따라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모인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목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밀도 있는 마을 내 신뢰기반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서구청과 기관(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인천여성가족재단,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기업(꿈을Dream, 널리컴퍼니(주), 뮤라이즌, 보헤미안유니온(주), 아디주 커뮤니티, 유혜신 심리상담센터, 지니스튜디오, 청년이룸,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주),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청라꽃갈비), 단체(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 서인천청년회의소) 등 총 20개 기관 및 소상공인을 포함한 기업, 단체가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로 참여하여 뜻을 모았다.


기업과 단체 등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참여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구청은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원 제공, 대상자 간의 연계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서구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울타리 플레이 로그」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범석 청장은 “자립준비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니즈를 파악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여, 필요한 부분을 메꾸어 주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기꺼이 청년들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이 청년들의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https://www.wikitree.co.kr/articles/1064092





▲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인천 서구)  © 박상도 기자

(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 서구가 지난 9일, 서구청 의원간담회장에서 서구 자립준비청년의 다양한 필요와 욕구에 따라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모인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목적은 자립준비청년이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밀도 있는 마을 내 신뢰기반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 지지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서구청과 기관(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인천서구복지재단,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인천여성가족재단,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희망디딤돌 인천센터), 기업(꿈을Dream, 널리컴퍼니(주), 뮤라이즌, 보헤미안유니온(주), 아디주 커뮤니티, 유혜신 심리상담센터, 지니스튜디오, 청년이룸,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주),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청라꽃갈비), 단체(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 서인천청년회의소) 등 총 20개 기관 및 소상공인을 포함한 기업, 단체가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로 참여하여 뜻을 모았다. 

 

기업과 단체 등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참여기관은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하여 청년들의 자립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서구청은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원 제공, 대상자 간의 연계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서구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울타리 플레이 로그’를 7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강범석 청장은 “자립준비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은 각각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니즈를 파악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결하여, 필요한 부분을 메꾸어 주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하며 이어 “오늘 기꺼이 청년들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이 청년들의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ttps://www.breaknews.com/1131801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9일, 인천 서구에서 2025 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의 일원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이 힘을 합쳐 청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도모하고 적절한 자원을 연결하는 인천 서구청의 새로운 시도이다. 이번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협약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협약 기관 간의 공동의 노력과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위해 체결됐다.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는 기존에 실시하고 있던 청소년자립지원관 자립준비청년 대상 진로활동비 및 생계비 지원을 하는 ‘청품’ 사업으로 협의체에 함께 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초록우산 이서영 인천지역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하는 마음으로 뜻이 있는 기관과 단체가 십시일반 모여 관계망을 형성하는 것이 굉장히 긍정적인 시도라고 생각한다”며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가 발생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https://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7369



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6월 28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2025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이 모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원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자립을 다방명에서 지원하는 구조를 시도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지역 소상공인(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 청라꽃갈비, 널리컴퍼니, 지니스튜디오,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주)), 후원단체(초록우산 어린이재단)와 유관기관인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인천자립준비전담기관과 서구복지재단, 서구청소년센터 등 청년의 자립을 위해 자원을 나누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구청은 오는 7월 9일,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기관 및 기업과 협약을 시작으로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원 공유를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강범석 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개인별 특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역할을 하는 인적자원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073



인천시 서구는 지난 28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2025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이 모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원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자립을 다방면에서 지원하는 구조를 시도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지역 소상공인(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 청라꽃갈비, 널리컴퍼니, 지니스튜디오,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주)), 후원단체(초록우산 어린이재단)와 유관기관인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인천자립준비전담기관과 서구복지재단, 서구청소년센터 등 청년의 자립을 위해 자원을 나누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개인별 특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인적자원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서구청은 오는 7월 9일,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기관 및 기업과 협약을 시작으로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원 공유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50630010009151



인천=국제뉴스) 이병훈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2025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타리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이 모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원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자립을 다방명에서 지원하는 구조를 시도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지역 소상공인(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 청라꽃갈비, 널리컴퍼니, 지니스튜디오,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주)), 후원단체(초록우산 어린이재단)와 유관기관인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인천자립준비전담기관과 서구복지재단, 서구청소년센터 등 청년의 자립을 위해 자원을 나누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개인별 특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역할을 하는 인적자원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서구청은 오는 7월 9일,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기관 및 기업과 협약을 시작으로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원 공유를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1286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8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2025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는 지역 내 유관기관 및 기업이 모여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원을 연결하고, 이를 통해 청년의 자립을 다방명에서 지원하는 구조를 시도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지역 소상공인(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 청라꽃갈비, 널리컴퍼니, 지니스튜디오,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주)), 후원단체(초록우산 어린이재단)와 유관기관인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인천자립준비전담기관과 서구복지재단, 서구청소년센터 등 청년의 자립을 위해 자원을 나누고 싶은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개인별 특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러한 역할을 하는 인적자원의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서구청은 오는 7월 9일,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체 기관 및 기업과 협약을 시작으로 자립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및 자원 공유를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90106134688


인천 서구는 지난 28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제4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5지역특화 청년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소상공인과 후원단체, 유관기관인 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 인천자립준비전담기관, 서구복지재단, 서구청소년센터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이 개인별 특성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 삶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혜리 기자 hye@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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