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주 보도자료

4403a2ef0db18.png자발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자립준비청년들도 있다. 또래보다 부족한 사회적 지지 속 세상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다른 자립준비청년과의 만남은 심리·정서적 안정에도, 생활에 필요한 정보 교환에도 효과적이다. 2022년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자립준비청년 커뮤니티 ‘아디주’를 만들어 자조 모임과 멘토링을 시작한 조현수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개인으로 있을 땐 지원 정책의 수혜 대상으로만 존재하는 것 같아도 모임을 만들고 서로의 자립에 도움을 주다 보면 직접 가치 생산의 주체로 거듭날 수 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 주고받을 수 있는 긍정적 영향을 강조했다.


- 유년기 경험은 어땠나

“초등학교 6학년 때 입소했고 보호연장을 받아 2021년 만 24세까지 공동생활가정에 서 지냈습니다. 입소할 당시엔 신체·정신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좋은 선생님들께 보살핌받으며 청소년기를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의식주가 갖춰진 환경에서 선생님들께 격려도 받고, 장학금 사업이나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지원을 활용해 크고 작은 성취 경험을 쌓은 것이 긍정적으로 자라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선천적으로 다른 사람 돕는 일을 좋아하기도 했고, 이런 환경에 영향을 받다 보니 대학에 진학해 사회복지를 전공했어요. 실제로 시설에서 퇴소한 친구 중 상당수가 사회 복지나 상담 쪽을 전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대학을 다니면서는 보호연장을 신청 해 시설의 도움을 더 받았습니다.”



-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차별을 느낀 적이 있었나

“매스컴을 통해 접하시는 것처럼 자극적인 차별을 겪은 적은 없었어요. 다만 일상에 서 은은한 편견과 마주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어릴 때만 해도 ‘고아’라는 말을 쉽게 들었었고, 조금 더 자라서는 군대 문제가 있었어요. 보호대상아동들은 대부분 면제 대상이에요. 그럼 ‘왜 면제받았냐’는 질문을 듣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기 이야기를 공유해야 하는 시점이 오는 거죠.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는 건 쉽지 않지만, 특히 자립준비청년들에겐 아직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최근엔 결혼을 앞두고 문제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결혼하면 예식장에서 어머니와 아버지 자리에 누가 앉을지, 내 상황을 상대방 부모님께 어떻게 설명해 드릴지에 대한 고민이 커요. 그래도 요즘 결혼과 가족제도에 대한 인식이 조금씩 바뀌고 있고, 다양한 상황에 처한 청년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생기고 있으니 이 부분은 차차 해결되지 않을까요?”



- ‘아디주’를 설립하게 된 계기는

“사회복지를 더 공부하고 싶어서 2022년 퇴소 후 독일 유학을 준비했는데 사정이 생 겨 좌절됐어요. 모아둔 돈을 급하게 쓰다 보니 당장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했고, 전반적인 삶의 계획을 수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퇴소 1년 만에 큰 위기를 겪다 보니 정말 막막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더라고요. 이용 할 수 있는 지원 사업들을 알아보던 중 다른 자립준비청년 분들을 많이 만나며 서로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당사자 모임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디주는 독일어로 ‘당신을 향하여(Auf dich zu)’의 줄임말이에요. 약간의 한풀이 삼아 독일어로 지었어요. 각자의 어려움으로 모였지만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며 자립을 완성해가고 싶다는 뜻에서 이렇게 작명했습니다.

시작은 대표인 저와 부대표인 대학 후배 둘뿐이었습니다. 부대표는 자립준비청년 당사자는 아니에요. 대학 때 학생회 활동을 함께하며 제 삶을 깊이 이해하게 돼 같이 시작했고, 지금은 6명이 운영하고 있어요. 모임을 하며 알게 된 청년들은 전국적으로 60~70명 됩니다.”



- 자립준비청년 모임의 역할과 필요성은

“일차적으론 정기적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공동체에 소속되는 것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돼요. 사회에 나가면 ‘나는 혼자’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함께하면 ‘나만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게 아니었구나’ 깨닫게 되니까요. 이차적으론 이미 사회에 자리 잡고 살아가는 또래나 선배들과의 만남이 긍정적 자극이 됩니다. 아무 지원 없이 잘 살아가는 청년들이 있는 한편, 지원이 있어도 제대로 활용을 못 하거나 무기력한 청년들도 있거든요. 열심히 사는 다른 사람들을 보며 동기 부여를 얻는 것도 모임의 주요 목적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모임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부정적인 정서들을 덜어낼 수 있는 수준의 모임과 한 단계 나아가 더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도움을 주는 모임이죠. 궁극적으로는 청년들이 두 번째 모임으로 나아가는 게 중요해요.”



- 보호대상아동들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

“자기 삶에 대해 고민해나가는 과정 자체를 자립으로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인식하면 좋겠습니다. 다들 자립에 대한 기준이 달라요. 어떤 분은 ‘돈을 얼마 모아야 한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게 돼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저는 자립이 정해진 끝 없이, 내가 한 사람으로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계속 고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시설에 있을 땐 공동체 생활을 하며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다 보니 ‘나’에게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요. 퇴소 후 내 삶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과정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선 다른 사람들도 평생 자립의 과정을 경험 중인 것이니 자립준비청년들이 큰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살다 보면 늘 예상치 못한 위기가 찾아온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그건 자립준비청년이어서가 아니라, 살아가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러니 용기를 잃지 말고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을 얻는 데 부채의식을 갖거나, 어릴 때부터 혼자 모든 일을 해결하는 데 익숙해 기관이나 주변 지인들에 능동적으로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분들께도 언제든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아디주처럼 서로를 도울 수 있는 모임도 많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나윤서 기자 nays@

사진|하동근 기자 hdnggn@

출처 : 고대신문(http://www.kunews.ac.kr)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4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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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조현수 대표(자립준비청년 당사자 네트워크 ‘아디주 커뮤니티’)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 가정, 가정위탁 등의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서기에 나서는 청년을 ‘자립준비청년’이라고 명명합니다. 최근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당사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본 글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마을공동체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논의하고, 정책적 제언을 다루고자 합니다. 이를 통하여, 우리 사회가 어떻게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가능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 중,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말처럼, 청년 당사자들의 자립 역시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주체적인 자립은 주변 공동체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합니다.

자립준비청년의 어려움과 마을공동체의 역할

2020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호 종료 아동 자립 실태 및 욕구조사」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은 사회 환경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많은 비자립준비 청년보다 건강, 심리 및 정서, 사회적 관계, 주거, 교육, 고용 및 경제 관련 지표가 대부분 부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주거, 생활, 교육, 취업, 자산 형성과 관련된 자원과 함께 심리 정서와 사회적 관계 지원에 대한 욕구를 나타냈습니다.

자립준비청년들은 홀로서기를 시작함과 동시에 사회적, 경제적, 정서적으로 많은 도전을 직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러한 어려움은 개인의 능력을 넘어선, 사회적 차원의 이해와 지원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마을공동체는 어려움을 겪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아래와 같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청년 당사자들의 주체적인 자립을 도모합니다.

· 경제적 지원: 청년들에게 직업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기술 개발과 직업 훈련을 지원합니다.

이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 정서적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정신 건강 상담, 사회적 네트워킹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사회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교육적 지원: 교육 기회 확대, 직업 훈련을 통해 청년들이 필요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생략)


https://incheonmaeul.org/%EC%9E%90%EB%A6%BD%EC%A4%80%EB%B9%84%EC%B2%AD%EB%85%84%EA%B3%BC-%ED%95%A8%EA%BB%98-%EC%82%B4%EC%95%84%EA%B0%80%EB%8A%94-%EB%A7%88%EC%9D%84%EA%B3%B5%EB%8F%99%EC%B2%B4%EC%9D%98-%EC%97%AD%ED%95%A0/?ckattemp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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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이충로)는 지난 6일 자립준비청년 정책공모전 '스무살 함께서기 in 경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오후 수원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정책공모전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립 당사자로서 필요한 정책안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재단은 앞서 지난 9월부터 경기지역 자립 당사자 청년들의 정책안 공모를 접수해 서류·PT심사 등을 거쳐 우수한 평가를 받은 4개 합격팀을 추렸다.


행사는 합격팀들의 정책안 발표가 차례로 진행된 뒤, 참석자들의 현장 투표로 최종 심사가 진행됐다. 심사 결과, 자립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긴급자립지원 정책'을 발표한 박준원씨가 대상(상금 200만원)의 영예를 누렸다. 최우수상(상금 150만원)은 자립준비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고립방지 1+1 프로젝트'의 마인드키퍼팀(염복영·육지연씨)이 수상했다.


우수상(상금 50만원)은 각각 의료비 지원사업 '자립보험 찬란'을 제안한 아디주커뮤니티팀(주선린·조현수씨),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한 '문화향유지원정책'의 YLUM팀(권덕원·김나연씨)에게 돌아갔다.


한편 유명 한국사 강사 최태성씨도 이날 재능기부 강연을 선보여 자립준비청년들의 힘을 북돋았다. 최태성 강사는 이순신 장군이 역경을 헤쳐나갔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고난 속에서도 비전을 갖고 살아가자는 희망찬 격려를 전했다. 


https://www.kyeongin.com/article/1667758

5f9abf23dfe6c.png자립준비청년과 동행하는 인(仁)품사업

인천의 품 안에서, 가족처럼”


보통 청년이 생각하는 자립의 나이는 스물여섯 살.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열여덟 살에 홀로 세상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집, 일자리, 성장과 회복…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갓 교복을 벗은 나이에 ‘나 홀로 독립’에 나서야 하는 이들의 이름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입니다. ‘열여덟 어른’들의 서투른 독립이 주체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자립이 되는 순간까지 인천시가 동행하겠습니다. 사회로 내딛는 첫발이 외롭지 않도록. 인천의 품 안에서, 가족처럼.

열여덟, 갑자기 어른

10월의 끝자락, 시청 앞마당에서 만난 인천 청년들의 눈빛은 다부지고 결연했다. 갓 교복을 벗은 나이에 보육원을 나와 홀로 일어선 ‘열여덟 어른’, 생계가 최우선인 삶이 만만치 않지만 오늘도 야무지고 옹골차게 두 주먹을 움켜쥐고 외친다. 자립준비청년, 파이팅!

인천 청년 조현수(26), 박성빈(26), 송민상(26), 이경진(26) 씨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플랫폼 ‘아디주 커뮤니티Adizu Community’의 운영진이다. 이들의 목표는 자립을 준비하며 경험한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꿈을 지지하고 돕는 것.


“자립준비청년들의 ‘독립’이 ‘고립’이 아닌 주체적으로 삶을 영위하는 ‘자립’이 될 수 있도록 크게 세 가지 활동을 하고 있어요. 먼저 온라인을 통해 관련 정책과 사업 정보를 널리 알리고, 민관의 정책 및 사업의 자문 활동을 하거나 인식 개선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청년들 스스로 강점을 발견하고 성취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성취 프로젝트’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먼저 손을 내민 것은 조현수 씨다. “스물네 살까지 보호 기간을 연장해 비교적 탄탄하게 준비된 상태로 사회에 나왔지만, 지난 2년간 혹독한 현실을 마주해야 했어요.” 길고 외로운 터널을 견뎌낸 그의 마음이 향한 곳은 어딘가에 홀로 서 있을지 모르는 친구들이었다.

“실패와 어려움은 누구나 겪는 일인데, 그걸 긍정적인 경험으로 이끌어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크게 위축될 수 있잖아요. 홀로 세상에 나온 친구들이 기죽지 말고 용기를 냈으면 좋겠어요. 고군분투하는 서로의 삶을 응원하고 지지하며 격려하는 공동체를 만들고 싶어요.”

‘열여덟, 갑자기 어른들’의 아름다운 함께 서기가 시작됐다. 이제 우리 모두가 동행할 채비를 해야 할 때다.


(생략)


글 최은정 본지 편집위원│사진 유승현 포토 디렉터


https://www.incheon.go.kr/goodmorning/GOOD010101/view?nttNo=2041971


https://blog.naver.com/withbupyeb9f4cc545e8bc.png

청년의 삶을 함께 디자인하는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에서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부평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을 지원하는

2023 청년모임지원사업 <유인>을

운영했습니다.

<유인>은 

3인 이상의 인천 청년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모임당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와

모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및 교육을

지원하는 청년지원사업인데요.


올해는 총 8개의 팀이 선정되어

6개월간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모임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을

조금 더 확장하게 됐다는

'New B' 팀의 조현수 팀장님을 만나

어떤 활동을 했는지 자세히 들어 봤습니다.


(생략)


[출처] 유유기지 부평 2023 청년모임지원사업 <유인>의 'New B' -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청년 커뮤니티|작성자 공감부평




https://blog.naver.com/withbupyeong/223233773098

3c279b284c02c.png인천시 서구는 최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지역사회 관련 기관이 함께 모여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인천시 서구 자립 준비 청년 정책연구회,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민간기관(아디주 커뮤니티, 예비사회적기업 언니네 파라솔), 서구 청년참여단, 청년 정책위원회, 예비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 N년차 청년 등 40여 명이 참가했다.

장혜진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총괄팀장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기 위해 구는 인천시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을 통해 당사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진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선택이 맞는지 언제나 고민이 든다는 청년의 질문에 “어른이 된 지금도 매 순간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며 수도 없이 헤매며 살고 있다. 그러나 도전하고 실패하고, 후회하고 또 도전하는 그 과정이 나를 성장하게 할 것이다. 모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에 기준을 맞추기보단 ‘나만의 길’을 찾고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담당부서인 아동행복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 자리를 통해 2024년도 조례를 기반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민간기업과 연계하여 지원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홀로서기보단 ‘함께’ 설 수 있도록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내 안전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지역 청년들이 자립 준비 청년을 지지하며 곁을 지켜주는 멘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구/박주용 기자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5419

aad10835959df.png[인천=김정호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9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지역사회 관련 기관이 모여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인천시 서구 자립 준비 청년 정책연구회,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민간기관(아디주 커뮤니티, 예비사회적기업 언니네 파라솔), 서구 청년참여단과 청년 정책위원회와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관내 예비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 N년차 청년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진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총괄팀장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기 위해 서구는 인천시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당사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했다. 



진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선택이 맞는지 언제나 고민이 든다는 청년의 질문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른이 된 지금도 매 순간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며 수도 없이 헤매며 살고 있다. 그러나 도전하고 실패하고, 후회하고 또 도전하는 그 과정이 나를 성장하게 할 것이다. 모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에 기준을 맞추기보단 ‘나만의 길’을 찾고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담당부서(아동행복과)에서는 이날 간담회 자리를 통해 2024년도 조례를 기반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민간기업과 연계하여 지원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관계자는 “홀로서기보단 ‘함께’ 설 수 있도록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내 안전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지역 청년들이 자립 준비 청년을 지지하며 곁을 지켜주는 멘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인매일(https://www.kmaeil.com)


https://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428569

dd612a3753673.pnghttps://www.wikitree.co.kr/articles/906760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인천시 서구 자립 준비 청년 정책연구회,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민간기관(아디주 커뮤니티, 예비사회적기업 언니네 파라솔), 서구 청년참여단과 청년 정책위원회와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관내 예비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 N년차 청년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진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총괄팀장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기 위해 서구는 인천시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당사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라고 전했다.





진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선택이 맞는지 언제나 고민이 든다는 청년의 질문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른이 된 지금도 매 순간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며 수도 없이 헤매며 살고 있다. 그러나 도전하고 실패하고, 후회하고 또 도전하는 그 과정이 나를 성장하게 할 것이다. 모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에 기준을 맞추기보단 ‘나만의 길’을 찾고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담당부서(아동행복과)에서는 이날 간담회 자리를 통해 2024년도 조례를 기반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민간기업과 연계하여 지원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홀로서기보단 ‘함께’ 설 수 있도록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내 안전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지역 청년들이 자립 준비 청년을 지지하며 곁을 지켜주는 멘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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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인천 박상도 기자) 인천 서구가 최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지역사회 관련 기관이 모여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인천시 서구 자립 준비 청년 정책연구회,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민간기관(아디주 커뮤니티, 예비사회적기업 언니네 파라솔), 서구 청년참여단과 청년 정책위원회와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관내 예비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 N년차 청년 등 40여명이 참가해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진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총괄팀장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기 위해 서구는 인천시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당사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고 전했다.


진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선택이 맞는지 언제나 고민이 든다는 청년의 질문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른이 된 지금도 매 순간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며 수도 없이 헤매며 살고 있다. 그러나 도전하고 실패하고, 후회하고 또 도전하는 그 과정이 나를 성장하게 할 것이다. 모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에 기준을 맞추기보단 ‘나만의 길’을 찾고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담당부서(아동행복과)에서는 이날 간담회 자리를 통해 2024년도 조례를 기반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민간기업과 연계하여 지원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홀로서기보단 ‘함께’ 설 수 있도록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내 안전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지역 청년들이 자립 준비 청년을 지지하며 곁을 지켜주는 멘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https://www.breaknews.com/1001846

[아시아타임즈 인천본부=최종만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달 29일,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지역사회 관련 기관이 모여 통합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구의회 인천시 서구 자립 준비 청년 정책연구회, 인천시자립지원전담기관, 민간기관(아디주 커뮤니티, 예비사회적기업 언니네 파라솔), 서구 청년참여단과 청년 정책위원회와 지역 청년뿐만 아니라 관내 예비자립준비청년과 자립준비 N년차 청년 등 40여명이 참가했다. 참여자들은 서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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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인천자립지원전담기관 총괄팀장은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청취하기 위해 서구는 인천시 중에서도 선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앞으로도 연대와 협력을 통하여 당사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라고 전했다.

 

진로를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의 선택이 맞는지 언제나 고민이 든다는 청년의 질문에,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른이 된 지금도 매 순간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며 수도 없이 헤매며 살고 있다. 그러나 도전하고 실패하고, 후회하고 또 도전하는 그 과정이 나를 성장하게 할 것이다. 모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으므로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에 기준을 맞추기보단 ‘나만의 길’을 찾고 걸어가길 바란다”고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담당부서(아동행복과)에서는 이날 간담회 자리를 통해 2024년도 조례를 기반으로 자체 사업을 추진하고, 관내 민간기업과 연계하여 지원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관계자는 “홀로서기보단 ‘함께’ 설 수 있도록 청년과 청소년의 지역 내 안전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만남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지역 청년들이 자립 준비 청년을 지지하며 곁을 지켜주는 멘토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1201500097#_mobwc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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